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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BA 파이널: 닉스 3-1 리드, 53년 만의 우승까지 1승 남아

뉴욕 닉스가 2026 NBA 파이널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3-1로 앞서고 있다. 6월 13일 5차전이 산안토니오에서 열리며, 닉스는 1973년 이후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6 NBA 파이널은 근래 보기 드물게 치열한 시리즈를 연출하고 있다.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3-1로 앞서고 있으며, 6월 13일(토) 산안토니오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단 한 번만 더 이기면 53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

시리즈 결과 정리

1차전 — 닉스 105, 스퍼스 95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이 침착하고 조직적인 플레이로 10점 차 승리를 거뒀다.

2차전 — 닉스 105, 스퍼스 104 시리즈 최고의 명승부. 닉스가 단 1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이기며 산안토니오에 충격을 안겼다.

3차전 — 스퍼스 115, 닉스 111 스퍼스가 홈 코트에서 반격에 성공, 후반 강렬한 플레이로 스윕을 막아냈다.

4차전 — 닉스 107, 스퍼스 106 시리즈 최고 명경기. 닉스는 후반에 '플레이오프 사상 최대 역전'을 이뤄내며 원정에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3-1로 앞섰다.

앞으로의 일정

5차전은 6월 13일 동부시간 오후 8시 30분 산안토니오에서 시작된다. 닉스가 이기면 1973년 이후 첫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스퍼스가 버티면 6차전은 6월 16일 뉴욕에서 펼쳐진다.

역사적 배경

닉스의 마지막 우승은 1973년이다. 올 시즌 파이널 진출은 수년간의 팀 재건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뉴욕 팬들에게는 수십 년을 기다려온 순간이다.

출처: 2026 NBA 플레이오프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