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에는 K조와 L조의 2차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포르투갈은 공격력을 되찾았고, 콜롬비아는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으며, 잉글랜드는 가나에 막혔다.
포르투갈 5-0 우즈베키스탄 — K조, 휴스턴
포르투갈은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완파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골을 넣었고, 누누 멘데스, 상대 자책골, 하파엘 레앙의 득점이 이어졌다.
잉글랜드 0-0 가나 — L조, 폭스버러
잉글랜드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가나의 단단한 수비를 넘지 못했다. 승점 4점으로 유리한 위치는 유지했지만, 최종전에서는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크로아티아 1-0 파나마 — L조, 토론토
크로아티아는 후반 안테 부디미르의 결승골로 파나마를 1-0으로 꺾었다. 크로아티아는 희망을 이어갔고, 파나마는 탈락했다.
콜롬비아 1-0 콩고민주공화국 — K조, 과달라하라
콜롬비아는 다니엘 무뇨스의 76분 골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콜롬비아는 32강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