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조별리그가 6월 27일 끝났다. J조, K조, L조 마지막 경기로 32강 진출팀이 모두 정해졌고, 알제리와 오스트리아의 3-3 무승부가 가장 결정적인 결과가 됐다.
L조: 잉글랜드 1위, 크로아티아 2위, 가나도 진출
잉글랜드는 파나마를 2-0으로 꺾고 승점 7점으로 L조 1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는 가나를 2-1로 이기고 첫 경기 패배를 딛고 2위에 올랐다.
가나는 패했지만 승점 4점으로 3위 팀 순위를 통과했다. 파나마는 3패로 탈락했다.
K조: 콜롬비아 1위, 포르투갈 2위, 콩고민주공화국 진출
콜롬비아는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기며 승점 7점으로 K조 1위를 지켰다. 포르투갈은 승점 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이기고 승점 4점으로 32강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3패로 대회를 마쳤다.
J조: 아르헨티나 전승, 알제리와 오스트리아 동반 진출
아르헨티나는 요르단을 3-1로 꺾고 3전 전승을 완성했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는 3-3으로 비기며 나란히 승점 4점이 됐다.
이 무승부로 오스트리아는 조 2위, 알제리는 3위 팀 순위로 진출했다. 이란은 이 비교에서 마지막으로 탈락한 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