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体育
뉴스 목록으로 돌아가기

월드컵 4일차: 독일 7-1 대폭격, 스웨덴 5-1, 하루 14골 폭발

6월 14일은 2026 월드컵 최다 골 기록일. 독일 7-1, 스웨덴 5-1, 코트디부아르 90분 결승골, 네덜란드-일본 2-2로 4경기에서 14골이 터졌다.

6월 14일은 2026 월드컵의 하루 최다 골 날로 기록됐다. E조와 F조 4경기에서 총 14골이 쏟아지며 독일과 스웨덴이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독일 7-1 퀴라소 — E조, 휴스턴

독일은 자신들의 월드컵 첫 경기를 선언과도 같은 7-1 대승으로 장식했다. 휴스턴에서 퀴라소를 상대로 최근 수십 년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줬다. 독일은 전 부문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진정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스웨덴 5-1 튀니지 — F조

스웨덴도 강렬하게 등장했다. 5-1 대승으로 튀니지를 눌러 F조 선두에 올랐다. 전반까지는 경쟁적인 양상이었지만, 후반에 스웨덴이 폭발적으로 골을 터뜨리며 완승했다.

코트디부아르 1-0 에콰도르 — E조

이날 가장 극적인 결과는 E조에서 나왔다. 아마드 디알로가 90분에 결승골을 터뜨려 코트디부아르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막판 결승골은 접전을 뒤집으며 코트디부아르를 E조 독일 다음의 2위에 올려놓았다.

네덜란드 2-2 일본 — F조

네덜란드와 일본은 이날 가장 박진감 넘치는 무승부를 연출했다. 서로가 두 번씩 골을 주고받으며 2-2로 마감했다. 일본은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의 수준급 실력을 입증했고, 양 팀 모두 F조 16강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

출처: FIFA 2026 월드컵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