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32강에서는 세 경기 모두 긴장감이 컸다.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어려운 순간을 넘겼고, 미국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승리했다.
잉글랜드 2-1 콩고민주공화국
잉글랜드는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앞섰다.
벨기에 3-2 세네갈, 연장
벨기에는 세네갈과의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 3-2로 승리했다. 다음 상대는 미국이다.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미국은 퇴장 악재에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이겼다. 수비 집중력과 경기 관리가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