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첫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진출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가 후반에 연속골을 넣었다.
프랑스 2-0 모로코
모로코는 전반을 0-0으로 버텼지만 프랑스가 후반에 승부를 갈랐다. 음바페가 60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6분 뒤 뎀벨레가 추가골을 넣었다.
야신 부누가 이후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막아 추가 실점을 저지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는 2022년 준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같은 2-0 스코어로 모로코를 탈락시켰다.
음바페, 메시와 공동 선두
음바페는 대회 8호 골로 리오넬 메시와 골든부트 경쟁 공동 선두에 올랐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기록했고, 토너먼트에서 스웨덴·파라과이·모로코를 차례로 제압했다.
모로코는 다시 4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16강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꺾으며 두 대회 연속 최소 8강 진출을 달성했다.
남은 8강 일정
| 날짜 | 경기 | 상태 | |------|------|------| | 7월 9일 | 프랑스 2-0 모로코 | 프랑스 진출 | | 7월 10일 | 스페인 vs 벨기에 | 예정 | | 7월 11일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예정 | | 7월 11일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 예정 |
프랑스는 7월 14일 준결승에서 스페인-벨기에전 승자와 만난다. 반대편 대진에는 노르웨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스위스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