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体育
뉴스 목록으로 돌아가기

월드컵 결승: 스페인, 연장 끝 아르헨티나 1-0 제압

스페인이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결승에서 페란 토레스의 106분 골로 아르헨티나를 꺾었고, 잉글랜드는 프랑스를 6-4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6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7월 19일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고, 2010년 이후 두 번째 남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스페인 1-0 아르헨티나

결승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정규시간 90분은 0-0으로 끝났다. 연장전에서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하며 흐름은 스페인 쪽으로 더 기울었다.

페란 토레스는 106분에 유일한 골을 넣어 스페인의 압박을 결승골로 연결했다. 스페인은 경기 대부분을 장악했고, 아르헨티나는 막판에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이번 우승으로 스페인은 남자 월드컵 복수 우승국 대열에 합류했으며, 여자 월드컵 우승국 지위와 함께 특별한 동시 보유 흐름을 만들었다.

준결승과 3위 결정전

| 날짜 | 경기 | 결과 | 비고 | |------|------|------|------| | 7월 14일 | 프랑스 vs 스페인 | 0-2 | 스페인 결승 진출 | | 7월 15일 |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 1-2 | 아르헨티나 역전 진출 | | 7월 18일 | 프랑스 vs 잉글랜드 | 4-6 | 잉글랜드 동메달 | | 7월 19일 |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 1-0 | 스페인 연장 우승 |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3위 결정전은 10골 난타전이었다.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두 골을 넣고 대회 10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결승 이후

스페인의 대회는 안정적인 수비, 강한 중원 장악력, 막판 집중력으로 요약된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에 실패했고, 39세 리오넬 메시에게는 이번 결승이 마지막 월드컵 무대일 가능성이 크다.

104경기가 모두 끝나며 48개 팀 체제의 첫 월드컵도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스페인은 유럽선수권 우승에서 월드컵 우승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완성했고,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잉글랜드는 다음 대회를 향한 재정비에 들어간다.

출처: AP 결승 리포트, AP 결승 업데이트, Guardian 결승 라이브, AP 3위 결정전